재단자료
- 2024-04-26
- 조회수
- 709
최근, 많은 지자체가 창업을 지자체의 경제 발전과 인구소멸 대응의 수단으로 삼아 투자와 지원사업을 늘리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투자 대부분을 집행하는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는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행보와는 다르게, 레거시 기업과 함께 지역에 자리잡고 스타트업과 소통하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해가고 있는 두 투자사의 대표를 디캠프에서 만나보았다.
첨부파일:
dcamp 지역인터뷰#01.pdf
(12.73 MB)